계산기로

다낭 · 호이안 4박 5일 2인 — 226만원

3월 출발 · 인천 직항 · 다낭 3박 + 호이안 1박 · 호텔 2인 1실

다낭은 "물가가 싸다"는 인상과 달리 총액의 절반이 항공권입니다. 현지에서 아무리 아껴도 항공권을 잘못 끊으면 예산이 무너지는 구조라, 베트남 여행은 언제 가느냐가 거의 전부입니다.

총 얼마가 드나

항목금액비중
국제 항공권 (2인)1,055,360원51%
숙박 (4박)335,000원16%
식비190,000원9%
관광·액티비티175,000원9%
쇼핑·기념품118,000원6%
기타 (보험·유심·공항 교통)95,000원5%
현지 교통60,000원3%
다낭 → 호이안 이동22,000원1%
예비비 10%205,036원—
합계2,255,396원1인 1,127,698원

💡 현지 체류비만 따지면 4박 5일에 2인 68만원입니다. 숙박·식비·교통·관광을 다 합친 금액이 항공권 하나보다 적습니다.

항공권 — 3월이 최선은 아닙니다

베트남 노선은 연중 1.81배 차이가 납니다. 계산기 기준 9월이 최저, 1월이 최고입니다.

1~2월한국 설 + 베트남 뗏 + 건기 성수기가 겹쳐 연중 최고가. 뗏 기간엔 현지 상점이 1주일 넘게 닫습니다
3~5월건기 끝자락 + 항공권 하락. 날씨와 가격의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
9~11월항공권은 가장 싸지만 중부는 우기. 10월 강수량이 613mm입니다

9월로 옮기면 항공권이 272,000원 싸지지만, 다낭·호이안은 그때가 우기 시작입니다. 바나힐 케이블카가 운휴하고 호이안 구시가가 침수되기도 합니다. 3월은 "제일 싼 달"이 아니라 "싼 편이면서 날씨가 확실한 달"이라 선택한 것입니다.

4일 동선

1일차바나힐 골든브릿지 (하루 통째)
첫 케이블카(오전 7~8시)를 타야 다리가 한산합니다
2일차오행산 → 미케 비치 → 아시아파크 선휠
오행산은 엘리베이터가 있어 체력 부담이 적습니다
3일차다낭 자유 시간 · 마사지 · 쇼핑
4일차 호이안고대도시 통합권 → 투본강 소원등불 → 코코넛 바구니배
해 지고 등불이 켜지면 완전히 다른 곳이 됩니다

기념품 — 어디서 사느냐로 3배

이 일정에서 고른 기념품이 적정가 118,000원 / 관광지가 326,000원이었습니다. 차액이 208,000원으로, 항공권 다음으로 큰 절약 여지입니다.

품목마트시장·노점
코코넛 커피 믹스8,000원22,000원
쭝응우옌 레전드 원두14,000원35,000원
캐슈넛 1kg15,000원40,000원
말린 과일 세트12,000원32,000원

롯데마트 다낭이나 고! 마트는 정찰제라 흥정할 필요가 없습니다. 한시장은 부르는 값의 30~40%부터 시작해야 하고, 공항 판매가는 마트의 2배입니다.

이렇게 하면 더 줄어듭니다

3월 다낭 날씨

평균 22~29℃, 강수량 22mm. 사실상 비가 오지 않습니다. 반팔에 모자·선크림이면 충분하고, 물놀이하기에도 물이 충분히 따뜻합니다. 4월이 되면 더 더워지고 5월부터 남부는 우기가 시작됩니다.

정리

다낭·호이안 4박 5일 2인 약 226만원, 1인 113만원입니다. 항공권이 51%라 여기서 결정되고, 현지에서는 기념품을 어디서 사느냐가 다음으로 큽니다. 숙소를 게스트하우스로 낮추면 20만원, 바나힐을 빼면 9만원이 더 줄어듭니다.

내 조건으로 베트남 예산 계산해보기 →

※ 금액은 2025~2026년 시세 조사를 바탕으로 한 추정치입니다.